한 학기 동안은 처음이라 서투른 점이 많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를 통해 배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서툰 부분들은 많지만 꿈을 향한 성장의 디딤돌을 착실하게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학습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주제를 바라보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축을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