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Back to Society</h3>
<h4>Housing and Jobs</h4>
<h5>윤범진 / Yoon Beom Jin</h5>
<h6>우리들은 공동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에게 무관심하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 안에서도 우리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불편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우리들은 그들을 노숙자 혹은 HOMELESS 라고 부른다. 지하철 역을 지나가만 봐도 행인들은 Homeless들에게 무관심하고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고, 그들과 행인들 사이에 위협 및 폭행 등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h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