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에게 미래가 있으려면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허나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은 역사에 관심이 없고 역사를 홀대한다.
이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기존의 따분하고 재미없는 주입식 역사교육의 문제이다.
체험과 전시관람을 통해 몸으로 배우는 역사를 제안한다.